
[한국Q뉴스]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복지를 느끼다 함께하다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복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공간과 다양한 체험 및 행사가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은 각 기관·단체의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과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의 복지자원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오윤석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박람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복지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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