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화순군에 1,000만원 기탁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쌀 1,000kg도 취약계층에 재기부

김상진 기자
2026-09-04 16:11:12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화순군에 1,0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일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찬갑 대표의 화순군 고향사랑기부는 올해로 3년째다.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1000만원을 기탁해 누적 기부액은 2500만원에 달한다.

특히 박 대표는 매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도 답례품으로 받은 쌀 1000kg을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박찬갑 대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한 뒤, 세진엔지니어링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기계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37호 회원으로 현재 광주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슈 광주전남’ 신문사 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갑 대표는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과 답례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군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3년 연속으로 화순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고 답례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주신 박찬갑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