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김인수 기자
2026-09-04 15:13:39




경기도 하남시 시청 (하남시 제공)



[한국Q뉴스] 하남도시공사는 9월 4일 하남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제12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의 경영의지를 재확인하고 정부와 하남시의 안전정책 방향 및 변화하는 안전환경을 반영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정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에 기반한 예방관리, 근로자의 참여와 소통,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 도급·용역·위탁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안전 등을 주요 방향으로 담았다.

또한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투자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공사는 경영방침을 실질적인 안전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안전보건경영목표를 설정했다.

산업재해·중대재해 ZERO 현장 위험요인 개선 100%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 함께하는 상생안전 실현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특히 기존의 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과 전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개선 등 핵심 안전관리 목표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전보건교육과 고위험작업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도급·용역·위탁 등 협력업체와 안전보건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함께 이행하는 한편 위험성평가와 각종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개선 완료까지 관리해 공사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상생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사가 수행하는 모든 사업과 경영활동에 앞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며 “시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고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포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위험요인 개선과 교육·훈련, 안전투자 및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 등 실질적인 안전활동으로 이어가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과 경영목표를 공사 홈페이지 및 각 사업장에 게시하고 위험성평가·안전점검·교육·훈련 등 주요 안전보건활동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