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 센터와 협력해 강천면 장애인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을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 사후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사전평가 이후 3개월간 진행된 12회기 맞춤형 재활운동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후 체력평가에는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사전평가와 비교·분석했다.
특히 입소자들은 사전평가 때보다 한층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측정에 임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입소자들이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체육·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7일 ‘여주평화의집’체력평가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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