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는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과 방문건강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원 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는 기존 관리 이력이 없던 순수 신규 미등록 어르신 45명을 새롭게 발굴·등록했다.
이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총 163건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 투입된 전문 인력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며 만성질환 악화나 위기 상황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지역 사회 내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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