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좌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가좌도서관 앞에서 맞춤형 복지상담…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노력

김인수 기자
2026-09-04 13:53:23




고양시 가좌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9월 3일 관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가좌도서관 앞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가좌도서관 인근에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맞춤형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 지원 등으로 주민들에게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상담소를 찾은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도서관에 들른 김에 필요한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가좌동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