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4일 강하면 운심리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하면장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위원 14명과 공무원 5명이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주의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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