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선을 넘는 자연: 몸으로 느끼는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24일·31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하루에 2시간씩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생물, 물길, 식물, 야생, 곤충, 생태, 나무, 공존 등 8개 주제를 회차별로 다룬다.
마지막 차시에는 임진강자연센터 주변 동네를 탐험한 뒤, 마을의 자연지도를 직접 완성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DMZ생태연구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연천군청 관광과가 협력해 지난 7월부터 임진강자연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모두의 인문학: 경계의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DMZ생태연구소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임진강자연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자연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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