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1일 2026년 상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평가 기준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이다.
최우수 부문에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을 추진한 미래전략담당관 김정현 주무관이 선발됐다.
우수 부문에는 ‘민북지역 출입 통제 예규 개정을 통한 영농인 단독 출입 허가’를 이끌어낸 농업정책과·미래전략담당관 권희정, 김태현, 김송희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부문에는 △불허가를 넘어 주민 숙원인 안전 보행로를 이어낸 관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로 연천 교육 환경을 개선한 통일평생교육원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를 이끈 경제교통과 사례가 선정됐다.
혁신 부문에는 △건설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업무를 개선한 회계과 △사각지대 없는 방문형 치매 조기 선별검사 체계를 마련한 보건의료원 △초고령 농촌 지역의 미충족 의료·돌봄 수요를 해결한 복지정책과 사례가 지정됐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행정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공무원 보호 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군수 표창 및 포상금 지급, 인사 가점, 국외 출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전국 시군구와 연천사랑소식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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