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26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시의회 의장, 김명숙 도의원 그리고 관내 12개 단체 회장과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홍기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영상으로 보내왔다.
이날 행사는 1부 주민총회로서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세교동 주민자치회 운영 및 2026년 사업추진 현황,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사전투표 개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와 8월 27일 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6개 사업 △세교동 환경축제: 에코 봄봄봄 △세교동 그네벤치 설치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플러스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학교 △두뇌 활력 100세 프로젝트 △건강 UP 공원댄스 제안사업에 대해 과반수의 찬성 및 주민 동의로 원안 가결됐다.
2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로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이 전시되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고 농악, 요가, 라인댄스, 영어, 한글, 골드민요댄스, 하모니카, 노래 교실 등 총 11개 강좌의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하나되는 호응으로 주민들이 만들고 즐긴 화합의 장이 됐다.
정규현 주민자치회장은 “늦더위와 잦은 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참여예산 투표와 총회에 관심을 가져준 주민들과 프로그램 발표를 위해 애써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세교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보면서 내년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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