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고향사랑 기부자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2027년 고향사랑 따.오.기. 기금사업'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한다고 밝혔다.
'따.오.기.'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복지로 되돌려주는 창녕군 고향사랑기금사업의 대표 명칭이다.
군은 2026년 '창녕스포츠클럽 고교부 야구부 지원'등 일반기부사업 4개를 추진 중이며 2027년 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 아이디어 모집을 기획했다.
특히 2027년에는 일반기부사업뿐만 아니라 특정 목적을 지정해 모금·집행하는 '지정기부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발굴 규모는 지정기부사업 1개와 일반기부사업 2~3개다.
공모 분야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문화·예술·보건 증진, 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등이며 예산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한 주민 복리 사업도 포함된다.
창녕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9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익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7년 추진 과제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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