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남촌 반정현 대표, 오학동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오학동 '심쿵 22호' 기부자 탄생

김인수 기자
2026-09-04 10:53:03




산너머남촌 반정현 대표, 오학동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산너머남촌 반정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반정현 대표는 지난 9월 2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반 대표는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산너머남촌은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오학, 나눔을 잇다’행사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식당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정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매월 진행되는 ‘오학, 나눔을 잇다’후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한 번의 나눔에 그치지 않고 매월 지역의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오학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