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하고 경험하고 꿈꾸고 빛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래 꿈빛나래·청년페스티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04 10:52:47




‘탐험하고 경험하고 꿈꾸고 빛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래’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청소년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열정을 펼치는 ‘모두의 축제’ 가 이틀간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대상 ‘꿈빛나래 페스티벌’과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통합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문화를 즐기는 청년까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다.

진로 탐색부터 문화공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가 마련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이어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업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논산 출신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콘서트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청년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제로 충남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충남 청소년 Got Talent 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물놀이와 DJ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스플래시 DJ파티’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청년,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육군훈련소 장병 3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시가 추진하는 ‘4 1 행정’의 핵심인 관계인구 확대의 취지를 살려, 논산에 머무는 장병들을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품고 함께 문화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청춘의 에너지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논산의 미래세대가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일자리 분야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