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부모 대상 폭력 및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폭력·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천성폭력상담소 김애란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한 경계, 행복한 우리 아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성폭력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경계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위기 상황별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폭력·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관련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예방적 관심과 올바른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아동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익히고 가정 내 아동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