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광역철도 100년, 역세권 개발 성공 사례 찾아 살핀다

대도시·관광지 역세권 복합개발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무 국외 출장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9-04 09:38:32




홍천 광역철도 100년, 역세권 개발 성공 사례 찾아 살핀다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신규 철도망 구축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역세권 개발 구상을 마련하고자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공무 국외 출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 거점이 아닌 ‘머물고 싶은 체류형 생활·관광 거점’ 으로 조성하기 위한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홍천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역세권 개발 모델로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장단은 대도시형 입체 복합개발 사례부터 관광·상업 연계형, 지역 특산물 융합형, 미래 첨단산업 연계형까지 다각도의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입체적 보행 동선, 교통약자 편의성, 지역 먹거리·특산물 연계 상권, 체류형 광장 조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향후 들어설 홍천역을 단순한 통과 역이 아닌 청정 버스·택시·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연계되는 환승 센터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복합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