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문승호 부위원장, 방미숙·이건희·채정선·차유미·김성기·우현욱·최경순·명성숙·김현덕 위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장애인복지 현안과 의회-장애인단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장애인복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예산·조례·정책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복지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업의 지속성,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 참여 및 소통 강화,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장애인복지 사업의 조정이나 예산 논의 과정에서 현장의 상황과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장애인단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복지 정책은 제도와 예산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여러 의견과 어려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복지 예산과 단체 운영, 장애유형별 지원 등 오늘 제안된 사항들은 각각의 여건과 기존 제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도의회에서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관계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눠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복지 정책이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당사자와 관련 단체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서 꾸준히 전달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면서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과 예산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장애인복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함께 사업 조정 전 현장 의견수렴, 기존 제도와 인프라의 실효성 강화, 장애유형별 사각지대 보완, 공공부문의 역할 및 정례적인 정책소통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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