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64회 강원예술제’ 가 9월 4일부터 20일까지 평창문화예술회관 및 둔치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강원예술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누리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종합예술행사다.
이번 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경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내 예술인들의 교류와 화합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꾸며진다.
예술제의 첫날인 9월 4일에는 도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강원예술인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강원예술인대회는 지역과 장르를 넘어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강원 문화예술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공감 음악회’ 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진을 차지한 가수 안성훈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예술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예술인과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9월 6일에는 도내 주부들이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펼치는 ‘주부가요제’ 가 열린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한 무대를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9월 20일까지 문학, 미술,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평창 곳곳에서 이어져 강원 예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선보인다.
평창군은 이번 강원예술제를 통해 도내 예술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서우 문화예술과장은 “제64회 강원예술제가 강원 예술인들이 서로의 열정과 성과를 나누고 예술을 통해 도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9월 평창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