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법원읍,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개최

9월 12~13일 율곡광장서 가요제·문화공연·체험행사 풍성

김인수 기자
2026-09-04 08:22:19




파주시 법원읍,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개최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율곡가요제’도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과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깊어 가는 가을, 효의 고장 법원읍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율곡 희망 빛 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