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객 응대 친절도 향상, 교통약자 배려, 안전 운행 강화, 반복 민원 발생 사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교육 강화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파주시는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자들도 시민 불편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며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마을버스 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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