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통영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겸했다.
성명숙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여성단체협의회 및 각 단위 단체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한 성금 200만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로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향상, 양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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