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7 8월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뒤,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하반기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하반기 사업으로는 △추석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이 논의됐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조정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 체계의 중심축으로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웅양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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