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기 쉬운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현수막을 활용해 출근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렸다.
불법소각이 미세먼지를 유발해 이웃의 건강을 위협하고 건조한 날씨 속 대형 산불이나 농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위원장은 “무심코 태우는 쓰레기와 농업 부산물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며 “청정하고 살기 좋은 서탄면을 지키기 위해 면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해 솔선수범해 캠페인에 나서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 차원에서도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폐기물 수거 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