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수처리장치 활용 시범사업 추가 모집

지하수 수질 개선 및 폐양액 재활용으로 농가소득 증대

김상진 기자
2026-09-03 13:34:31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한국Q뉴스] 영광군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수처리장치를 이용한 시설원예작물 병해예방 및 방제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1차 신청에 이어 9월 8일까지 2차 신청·모집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000만원으로 개소당 2500만원씩 총 2개소로 시설 하우스에서 양액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살균 연수처리장치, 농업용수 정화 공급장치 등 수처리장치 지원으로 오존수, 살균수 등 농업용수 처리장치를 통해 폐용수 재사용 및 각종 병해예방 및 작물 생육촉진을 하고 재사용 되지 않거나 염을 포함한 지하수, 가뭄 등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수질 개선 및 물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은 “농업용수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양질의 원수 확보를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으로 영광군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