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1동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홈패션‧서예‧문인화 등 8개 분야 약 50점 전시 9월 둘째 주까지 주민 누구나 관람

김인수 기자
2026-09-03 13:28:07




신곡1동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홈패션·서예·문인화 등 8개 분야 약 50점 전시 9월 둘째 주까지 주민 누구나 관람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동장 김영란)는 9월 둘째 주까지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전시공간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약 50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신곡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는 ▲홈패션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보태니컬아트 ▲수채화 ▲펜화 등 총 8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민센터 안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들은 별도의 문화시설을 찾아 이동하지 않고도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의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강생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동기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이웃의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는 ‘제2회 청룡 꿈나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작품 전시가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전시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