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구리시새마을회가 9월 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 8개 동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의 지원과 유채꽃 축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마련됐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8개 동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계속된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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