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자인 김경무 선수는 국가대표로도 최종 선발됐다.
이번 대회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한 김경무 선수는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단체전에서는 김경무, 서명철, 권준성, 김민서 선수가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경무 선수는 이번 대회 성적을 비롯해 그동안 주요 대회에서 거둔 성적과 개인전 순위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를 기록,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국내 주요 선발전에서 우승을 거두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경무 선수를 비롯해 단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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