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남촌동·초평동 찾아 주민과 소통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김인수 기자
2026-09-03 11:17:12




경기도 오산시 시청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일 남촌동과 2일 초평동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조용호 시장의 민선9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각 동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남촌동 이동시장실에는 지역 주민과 통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초평동에서도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민원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조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정해진 형식의 보고나 일방적인 시정 설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현장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불편사항이라도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7월 말 중앙동을 시작으로 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