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밝은 점동면 만들기 앞장…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 추석 맞이 도로변 제초 및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후 9월 정기회의 개최하여 하반기 지역 봉사 및 발전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9-03 11:23:29




깨끗하고 밝은 점동면 만들기 앞장…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 추석 맞이 도로변 제초 및 쓰레기 수거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마을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9월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점동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방치된 빈터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낫과 예초기 등을 동원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깔끔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땀방울을 흘렸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오전 11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9월 정기회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맞이 이웃돕기 행사 및 나눔 활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4분기 주요 사업 계획과 마을별 애로사항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점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쾌적하고 깨끗한 점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한결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면에서도 부녀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발전 행보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장은 “농번기와 명절 준비로 바쁜 일정 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환경정화활동과 정기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돈한 거리를 보며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점동면 부녀회는 매년 명절 맞이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반찬 나눔 봉사, 김장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온정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