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이음전주’ 가 청년들의 건강한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체 청년 멘토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특별한 강좌를 선보인다.
청년이음전주는 지난 8월부터 이달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총 1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형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또래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은 현업에서 활동하거나 수준 높은 취미를 가진 공동체 소속 청년들로 구성돼 이론보다는 실전 중심의 쉽고 재미있는 입문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달에는 실무와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AI 활용 꿀팁’강좌를 시작으로 정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합죽선 부채 서예 글쓰기’강좌가 진행됐다.
이어 이달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초보 러너 입문’△두뇌 회전을 돕는 ‘취미 바둑 배우기’△트렌드에 발맞춘 ‘초 간단 숏폼 만들기’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강좌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공동체 청년 멘토’ 가 주도하는 오픈형 특강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