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2023년부터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9-03 11:09:53




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은 9월 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25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기탁했다.

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한 ‘고소한마을’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과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해 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2025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성목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