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행복반찬 나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운영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기로 이어지는 것이며 오는 29일까지 적촌마을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우리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 △식품정보와 원산지 확인 △올바른 식품 보관법 △지속 가능한 식생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반찬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적촌 온마을 밥상 나눔잔치’도 마련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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