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0개소 지도점검 완료

사업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강화 및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9-03 10:09:05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관내 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수행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관리와 참여 노인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행기관별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단 운영 여부 △참여자 모집·선발 및 활동 관리의 적정성 △활동비 지급 및 회계 처리의 투명성 △보조금 및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 △전담인력 운영 및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참여자 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운영 현황과 참여자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과 행정상 미비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과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 보완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 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 장소별 위험요인 관리, 안전교육 실시, 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 및 대응 절차 등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참여 노인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