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합동워크숍’ 열려

3~4일 화포천습지 일원 전국 람사르습지도시 관계자 교류·협력

김덕수 기자
2026-09-03 08:41:44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3, 4일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합동워크숍’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람사르습지도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화포천습지과학관과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일원에서 이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지자체, 지역관리위원, 주민, 관계기관 등 전국 람사르습지도시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첫날 김해시 부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람사르협약에서의 CEPA 개념과 중요성 △김해시 람사르습지도시 주요 활동 사례 △습지방문자센터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