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담부터 사랑의 밥차까지” 정왕2동, ‘정이마을 이동상담소’로 맞춤형 복지 펼쳐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 한희주 팀장(310-4586)/김민정 주무관(310-4576)

김인수 기자
2026-09-03 07:08:05




“복지상담부터 사랑의 밥차까지” 정왕2동, ‘정이마을 이동상담소’로 맞춤형 복지 펼쳐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한신아파트에서 한신아파트와 삼성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당신 곁에, 정이마을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정이마을 이동상담소는 2020년부터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 관계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복지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 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간호직 공무원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왔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단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건강관리를 받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돌봄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