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고향 화순 위한 꾸준한 나눔... 지역 발전에 힘 보태

김상진 기자
2026-09-02 16:07:53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28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가 화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용범 대표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고향 화순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순 출신 향우인 이용범 대표가 이끄는 옵토닉스는 2004년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 설립됐으며 레이저 광학 부품 생산 기술과 모듈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밀 광학기기 강소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 대표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광주파크골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도 파크골프와 연계한 인프라 확충 방안 등 화순의 체육·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이용범 대표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고향 화순이 자리하고 있다”며 “2023년 첫 기부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 화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범 대표님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범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