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일 인창중앙공원 및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아파트 공사 현장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인창중앙공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창중앙공원 보행로 정비 및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의 사업 내용과 추진 사항 등을 보고받고 인창센트레빌인더포레 아파트 공사 현장을 함께 살폈다.
현장을 찾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가장 먼저 공원 내 보행로를 직접 걸으며 노면 상태와 시민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노후화되거나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소재로 포장해 어르신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공원 내 일부 판석 포장 구간 역시 보행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전면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맨발길을 찾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계 밧줄 설치와 흙 다지기 등 필요한 정비를 주문하는 한편 인근 세족장의 배수 및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또한 무궁화 식재 예정지를 둘러보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식재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공원 점검을 마친 후, 신 시장은 인근의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아파트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인접한 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신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어린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오늘 현장에서 살펴본 보행로와 맨발길 정비, 무궁화 식재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창중앙공원을 더 사랑받는 곳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아파트 공사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공사 현장과 통학로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