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연구원은 지난 8월 31일 고양연구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그간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연구자,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6기 위원, 고양연구원 연구심의평가위원회 위원, 연구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지난 5월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한 3가지 과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 과제는 △ 고양특례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확대 방안 연구 △ 고양종합운동장 대형공연 유치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 고양시 청년 공연예술가 연습공간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 방안이다.
지난 착수보고회에 이어 열린 이번 자리에서는 과제별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완결성 높은 결과 도출을 위한 다각도의 자문이 이뤄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과제별 연구 방법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밀도 높은 논의가 이어졌다.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위원들은 “시민 연구자들의 연구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고양연구원 관계자는 “시민연구자의 참신한 시각과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이 연구의 깊이를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양연구원은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 의견을 보완해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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