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정화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지내동 448-2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에 식물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불암동이 김해시 양묘장에서 재배 관리한 식물과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을 지원하고 인접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통장,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명숙 통장은 “해당 거리 로드뷰를 볼 때마다 불법투기 쓰레기가 항상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동네 거리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불암동장은 “작은 꽃밭 하나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일은 행정기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단 조성을 계기로 주민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마을 주민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불암동은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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