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체육대회와 화합 한마당으로 소통ㆍ화합의 장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9-02 11:26:02




여주시 대신면,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과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1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신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면민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4개 마을 주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경기에 참여해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한소민, 짜이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이어 행사 당일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대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