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양평군 내 청년·중장년·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2026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식생활을 단순히 ‘혼자 먹는 한 끼’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생활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함께 식사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중장년 1인 가구 ‘한 끼의 밸런스’△노년 1인 가구 ‘건강한 노년, 계절 한 그릇’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5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센터는 각 과정에서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건강한 한 끼, 균형식·소분식, 저염식·소량 조리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과 조리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식생활과 건강, 사회적 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고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챙기는 생활습관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교육·돌봄·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과 사회적 관계를 일상에서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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