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2일과 29일 이틀간 한부모가족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족 양육자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익히는 한편 양육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함께 풀었다.
1·2회차에서는 기질검사와 양육태도검사를 진행해 양육자 자신과 자녀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탐색했다.
이어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양육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아로마·괄사 치유법’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도움이 됐다”, “기질과 성격의 차이와 나의 양육태도에 대해 도움을 받았다”, “양육방법에 도움이 됐다”는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 양육자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자신의 양육방식을 돌아보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 한부모가족 양육자를 대상으로 2기와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향후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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