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건강한 치아 습관은 어릴때부터 올바른 칫솔질 배우고 불소도포로 충치예방까지

김상진 기자
2026-09-02 10:08:2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취학 전 어린이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기는 평생의 구강건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충치 등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구강검진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올바른 사용법 지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동시에,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예방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