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아동 비만예방관리 및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삽량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놀이와 참여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주 2회씩 총 12회로 운영한다.
또 프로그램 운영 전·후 신체계측과 건강생활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동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아동 비만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양산시는 1학기 북정초등학교에 이어 2학기에는 삽량초등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건강 습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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