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 아동위원들은 아동들이 선호하는 간식으로 알차게 구성한 과자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여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송외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지만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의 모든 아이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활동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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