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추석맞이 민관 합동 풀베기 및 환경 정비 실시

주요 도로변·마을 진입로 등 정비…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길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9-02 10:04:27




양서면, 추석맞이 민관 합동 풀베기 및 환경 정비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풀베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서면을 비롯해 양서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양서지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양서면위원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버스정류장 등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커브길과 인도변의 잡초를 정비해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쾌적한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기관과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언제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양서면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