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존중 문화 확산 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1일 시민건강체험마당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존중, 함께하는 공존’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정주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직접 골라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존중·배려·이해·소통·관심·함께’등의 가치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선택하며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가족을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미자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지역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이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내·외국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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