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통·돌·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통·돌·꾸 지원사업은 지역마트와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의 기호와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 꾸러미를 월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품 꾸러미는 지역마트에서 읍·면사무소로 1차 배송한 후, 돌봄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돌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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