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점검·보수부터 공구 대여까지 전주시 ‘주거편의 지원사업’ 현장과 더 가까이

시, 35개 동 전체 대상 주택 점검·보수 및 공구 무상대여 서비스 제공

김상진 기자
2026-09-02 10:38:3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는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으로 △문손잡이·전등 교체 △전기·위생 설비 점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택 점검·보수 35개 항목을 1인당 연 5회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집수리용 공구 50여 종에 대한 3일간 무상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도시 외곽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을 포함한 35개 전체 동 주민이 소외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완산·인후·팔복 3개 권역별 센터를 통해 유선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출장·재료비 부담을 덜고 노후주택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