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의 내일 주민의 손으로’ 2026년 창전동 주민총회 개최

9월 10일 분수대 오거리 교통광장… 사전·현장 투표로 만드는 2027년 창전동

김인수 기자
2026-09-02 10:36:30




‘창전의 내일 주민의 손으로’ 2026년 창전동 주민총회 개최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분수대 오거리 교통광장에서 ‘2026년 창전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년에 추진할 자치계획 사업의 우선순위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안건을 살피고 투표에 참여하는 본행사 외에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의제는 자치계획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포함해 총 5건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창전동 기억문화 프로젝트 △창전동 상징 이미지 사업 △창전 글로벌 어울림 축제 △3대 노래자랑 △이수흥 열사와 함께 걷고 싶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창전 빛 그림 길’조성이 있다.

또한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찾아가는 투표소와 거점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우리 동네의 내일을 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창전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귀한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창전동 주민총회에는 창전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기관·학교 등에 소속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