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제4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02 09:08:3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제4차 정기회의 및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삼계탕 나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9월에 있을 추석명절 생필품 꾸러미 특화사업과 이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4호 착한가게인 한마음영농조합법인 현판식에 참석해 나눔의 시작을 한 뜻으로 축하했다.

한마음 영농조합 장수용 대표는 “착한가게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주헌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꼼꼼하게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항상 취약계층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착한가게 정기 기부로 동참해 주신 장수용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으로 더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